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6년 12월 (문단 편집) == 2016년 12월 6일 == 해양수산부가 2015년 4월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논란 당시 "소모적인 세월호 관련 이슈 확산을 막고 정부의 대국민 신뢰 향상을 위한 대응방향 정립이 필요하다"며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제정관련 대응방향' 지침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문건은 당시 국회 새누리당 의원들에게도 보고됐다.[[http://v.media.daum.net/v/20161206101948557?f=m|(머니투데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은 승객 구조 대책을 마련하는 대신 강남의 유명 미용사를 청와대로 불러 ‘올림머리’를 하는 데 90분 이상을 허비한 것으로 확인됐다.[[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28&aid=0002344832&sid1=100&ntype=RANKING|(한겨례)]] 그리고 일부러 부스스한 모양으로 머리를 연출했다는 증언이 나왔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1724668&oid=055&aid=0000483075|(SBS)]] 심지어 “315명 배에 갇혀있다” 보고 받고도 미용사 불렀다는 것이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1724951&oid=028&aid=0002344859|(한겨레)]] 대통령의 머리를 손질한 미용사 또한 최씨의 오랜 단골이었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1724954&oid=028&aid=0002344852|(한겨레)]] 이후 Go발뉴스는 최순실의 소개로 박근혜 대통령의 머리손질을 담당해온 청담동의 유명 헤어숍 토니앤가이 정모 원장이 “세월호 당일은 평소와 달리 오후에 청와대에 들어갔다”는 의혹을 제기한 기사를 올렸다.[[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30|(Go발뉴스)]] 청와대가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유가족과 동조 단식을 하는 이들의 행동을 ‘자살방조죄’로 규정하고 ‘언론지도’를 통해 비난 여론을 조성하려고 한 정황이 드러났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25652148&oid=028&aid=0002344830|(한겨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가 대통령 간호장교와 전 대통령 주치의, 비선 의혹을 받은 윤전추 전 행정관 등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데 합의했다. 세월호7시간과 관련된 ‘키맨’으로 언급되는 이들이 다수 포함됐다.[[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754|(미디어오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